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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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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고중세사학회 중국고중세사연구 中國古中世史硏究 第21輯
발행연도
2009.2
수록면
205 - 23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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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孟子』萬章章句下과 『禮記』王制와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늘날 “五服 ”의 제도를 토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본래 “五服”이 어떻게 논의되었어야 했는가를 고찰하였다.
“方百里”레벨의 용법은 『孟子』萬章章句下와『禮記』王制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전자는 “里四方”를 염두에 두면서도 실제로는 “方百里”에 대해서 “方一千里”의 1/10 을 의식하고 논의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산림수택과는 별도로 경작지를 논의한다면 역시 “方百里”는 “百里四方”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方一千里” 안의 교역로에 따라서 운영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즉 “方一千里”의 1/10 인 “方百里”와 “方一千里”의 1/100 이 되는 “方百里”는 설명 상에 모순이 없이 하나로 합쳐졌다고 하는 것이다.
이상의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구상되어 온 것이 말하자면 “五服”의 논의였던 것이다. 중원의 “方一千里”를 “夏”와 “東夏”로 나누어서 전자를 “甸服”, 후자를 “侯服”(『左?』僖公 24 年에 보이는 周初에 “藩?”의 봉건에 관한 땅)으로 한 것이 최초이며, 나머지 “綏服”ㆍ“要服”ㆍ“荒服”은 ?를 포함한 주위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陝西에 “綏服”, 山東에 “要服”, 湖北 및 淮水 방면에 “荒服” 등이 있는 것이 그럴듯한 사례가 될 것이다.
이러한 “方一千里”의 3 개 분량을 기초로 하여 구상된 “五服”론은 이후 천하의 확대를 경험한다. “方一千里”의 9 개 분량을 천하로 삼게 되면 그 9 개 분량에 “五服”을 어떻게 배당할 것인가를 논하였으며, 漢代에는 “方万里”에 있던 군현의 땅 밖에 “荒服”을 설정하고 논의하게 되었다. 그 논의와 “五服”론을 겹쳐서 논의하던 중에 “方五千里”를 “五千里四方”으로서 논하는 “五服”설도 나왔던 것이다.

목차

はじめに
『?書』孔?の「五服」?
??以?の目安としての「方~里」
『??策』ㆍ『呂氏春秋』にみえる「冠帶」と「方~里」
『史記』の「方~里」
『漢書』の述べる「方~里」
『史記』ㆍ『漢書』に見える五服
鄭玄否定の五服?が天下の見解となる?緯
「五服」論の生成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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