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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정신문화연구 2006 봄호 제29권 제1호 (통권 102호)
발행연도
2006.3
수록면
29 - 53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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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한국 근대시의 근대성이 어떻게 탈식민성을 보이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상과 정지용은 각각 분열적 주체와 환멸적 주체로 피식민적 정체성을 정립하면서, 제국이 강요하는 식민현실에 나름의 대응을 보인 대표적인 시인들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시적 주체들은 상이한 문화적 요소들이 겹쳐지는 상황에서 이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거나 단순히 혼합하는 차원이 아니라, 갈등적으로 겹쳐지는 상황을 정직하게 포착함으로써 서구적인 보편주의를 거부하고 복수의 근대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갔다.

목차

Ⅰ. 한국 근대성 논의에 있어서 탈식민성의 문제
Ⅱ. 한국 근대시의 주체 형성 양상과 탈식민성
Ⅲ.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English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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