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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논총 國際政治論叢 제48집 제4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63 - 87 (25page)
DOI
10.14731/kjir.2008.12.4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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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5세기 말 고구려 장수왕 시기까지 한국사의 초기 단계에 한국이 중국과 접촉과 갈등을 통해 한국인들의 대외관과 행위유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19세기 후반 조선이 일본과 서양 열강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때 이들은 한국인의 국제정치적 행위가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폄하했다. 그 배경은 중국 중심적이며 위계적인 조선의 주자학적 전통이라고 해석했다. 이 글에서는 동-서양의 고대사에서 나타난 국제정치적 행위 유형와 관념들을 검토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한국과 중국의 역사서들에서 나타난 “접촉과 교류/마찰”, “문명”, 그리고 “조공관계”라는 관점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인의 국제정치관과 그 행위유형은 유교가 한국에 도입되기 훨씬 이전에 완성되었다는 점을 지적할 것이다.

목차

【한글초록】
Ⅰ. 서론
Ⅱ. 연구 범위와 방법: 무엇을 연구할 것인가
Ⅲ. 정체성과 관계유형(pattern of relationship)의 형성: 위만조선과 한
Ⅳ. 관계유형의 전개: 고구려와 중국
Ⅴ. 조공관계의 국제정치학- 수 이전의 중국과 고구려/백제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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