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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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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학회 경주사학 慶州史學 第27輯
발행연도
2008.6
수록면
93 - 135 (4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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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양기탁(1871~1938)은 독립협회 활동 이후 1904년 영국인과 합작 창간하면서 국채보상운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민족의식과 자신감을 고취 격려하였고 신민회를 결성하여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설계하였다. 1917년 고려국이란 이미 정부를 수립할 계획을 세웠고 3.1운동 전 1917년 적치하 서울 중심부에 대동민국임시정부를 설립ㆍ운영하다가 동아일보 창간때 고문을 맡았고 1921년 동삼성으로 갔다. 여기서 동지를 규합하여 의성단 등 수 십 개의 무장독립단체를 결성하여 항쟁하였다, 1930년대 중국으로 들어가 서거 때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과 국무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목차

논문 개요
Ⅰ. 머리말
Ⅱ. 성장과 학구열
Ⅲ. 도일과 귀국 -공직자 생활-
Ⅳ. 『대한매일신보』의 창간과 국채보상운동
Ⅴ. 신민회의 창건과 105인 사건
Ⅵ. 대동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시말
Ⅶ. 미국 의원단의 내한과 항일투쟁 계획
Ⅷ. 동북삼성에서의 독립 투쟁
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와 민족 정통성 인식
Ⅹ. 맺음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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