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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언론과 사회 언론과 사회 16권 4호
발행연도
2008.11
수록면
115 - 14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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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회과학, 특히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학술논문쓰기에 있어 객관적 글쓰기 틀이 갖는 제약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론화시키기 위해 ‘고백적 글쓰기’ 방식으로 쓰여진 글이다.
사회과학의 실증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형성되어 온 ‘객관주의’와 ‘표준화된 논문쓰기 형식성’이 갖는 문제점을 제기한다. 이러한 표준화된 틀을 따르지 않는 글쓰기는 ‘비과학적’으로 분류되는 학계의 관습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지적하며 이러한 관습으로 인해 배제되고 있는 ‘다른’ 방식의 글쓰기와 학문영역의 정당성에 대해 주목하기 위한 시도이다. 이와 더불어 논문만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글쓰기이며 논문을 통해서만이 학문적 과학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입장 기존의 권위 있는 원전을 논의의 출발점이자 귀결점으로 삼는 ‘원전중심주의’ 입장이 보편적 학문하기에 어떠한 한계를 갖는가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학술활동이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쉬운 글쓰기’의 활용을 제안한다.

목차

이 글을 쓰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이 글에서 취하고 있는 입장 밝히기
학술논문쓰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하기
‘나’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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