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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시설재배시 여름철 내서성 향상을 위한 괴산화 수소 처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시설재배 기간동안 과산화수소 처리농도에 따른 수분스트레스 정도는 500mM<250mM<무처리 순으로 무처리가 수분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500mM 처리가 가장 낮았다. 기온이 30℃인 조건하에서 광합성률은 과산화수소 처리농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고온으로 기온이 높아질수록 과산화수소 농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 40℃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45℃ 고온 조건하에서 1.000㎎ㆍL­¹ CO₂ 시용은 광합성율에서 산화수소 처리효과를 상가적으로 증대 시켰으나 500mM과 250mM 두 농도차이에 따른 광합성율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40℃ 고온조건하에서 엽록소 형광 F<SUB>v</SUB>/F<SUB>m</SUB>과 F<SUB>m</SUB>/F<SUB>o</SUB>의 상대값은 500mM처리가 타 처리에 비하여 높았으며, 항산화 효소인 POD 활성도 과산화수소 처리 농도가 높을수록 은성, 은침 두 품종 모두 높아졌다. 엽록소형광 F<SUB>o</SUB>로 분석한 고온 한계 시점은 과산화수소 무처리구에는 43℃, 250mM은 44℃, 500mM은 46℃이었다. 이 결과를 보면 본 실험 조건하에서 과산화수소 처리는 오이의 고온한계온도를 최고 약 3정도 높이므로 고온에 더 잘 견디게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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