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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3권 제5호
발행연도
2008.10
수록면
625 - 630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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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에서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행 시 수술 중 국소 진통제 주사를 시행하고 그 임상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전신마취 하에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40명(남자 2명, 여자 3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각 실험군 20예와 대조군 20예로 구분하였으며 인공 삽입물을 삽입 직전 슬관절 주위 연부 조직에 실험군은 ropivacaine 40 ㎎, ketolocac tromethamine 2 ㎎, epinephrine 0.5 ㏄, morphine 0.8 ㏄를 국소 주사하였고 대조군은 실험군과 같은 양의 생리식염수를 주사하였다. 임상적 결과는 두 그룹 간의 술 전, 술 후 관절 운동 범위, visual analogue scale (VAS), 자가 통증 조절기 용량을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관절 운동 범위 및 VAS는 술 전에는 의의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관절 운동 범위의 경우 술 후 6, 12시간에 두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그 후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VAS는 술 후 6, 12시간, 1, 2일째 의의 있는 차이를 보였다. 술 후 사용한 PCA 용량은 술 후 6, 12시간에 실험군에서 의의 있게 적게 사용되었다.
결론: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에서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행시 관절 주위 국소 진통제 주사는 관절 운동 범위 회복, 술 후 통증 및 자가 조절 마취제 사용 감소에 있어서 술 후 초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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