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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논총 國際政治論叢 제43집 제2호
발행연도
2003.6
수록면
7 - 27 (21page)
DOI
10.14731/kjir.2003.0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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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을 전후하여 국제사회에서 인식되고 있는 평화와 안보의 개념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용하기 위한 반응의 형태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서, 평화의 정도를 측정하는 평화 지수의 운영과 관련하여, 이러한 변화들을 얼마나 적절히 수용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통계 자료를 활용하는 형태와 사건 자료를 활용하는 형태들로 크게 구별하여 평화지수를 분석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평화를 전쟁과 폭력의 부재라는 소극적 평화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었고, 안보의 개념 또한 군사적 안보에 국한된 접근과 평가를 시도하고 있었다. 따라서 안보적 대웅 형태 또한 군사적 안보와 소극적 평화의 개념에 기초하고 있었다. 결국 평화를 측정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각종 지수들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생태적 안보인 포괄적 안보와 적극적 평화, 그리고 협력적 안보체제의 개념에 근거하여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적절히 추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결론내릴 수 있었다. 안보와 평화의 개념들이 냉전을 극복한 만큼, 평화지수들 또한 냉전의 극복이 시급하다 하겠다.

목차

【한글초록】
Ⅰ. 서론
Ⅱ. 안보 개념의 변화와 확대
Ⅲ. 협력적 안보와 예방적 안보
Ⅳ. 평화의 개념
Ⅴ. 21세기 안보, 평화와 평화 지수의 적실성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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