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39권 제3호
발행연도
2004.6
수록면
252 - 257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슬관절 전치환술 후 5년 이내의 조기 실패 원인 및 평균기간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8월부터 2003년 5월까지 시행한 786예의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중에서 5년 이내에 조기 실패로 재치환술을 시행한 3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여자가 36예, 남자가 2예였고 재치환술시 연령은 평균 66세였다. 원인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이 36예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결과 분석을 위해서 후향적으로 조기 실패의 원인과 기간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조기 실패를 보인 환자의 재치환술까지의 기간은 평균 2년이었고 조기 실패의 원인으로는 폴리에틸렌의 마모가 18예(47.4%)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 후 치환물의 부정렬, 특히 경골의 절골각이 평균 5.1˚ 내반이었고 3˚ 이상의 내반을 보인 경우가 14예(82.4%)였으며 좌식생활, 재래식 화장설의 사용 등 슬관절을 과도하게 굴곡하는 일상생활을 하고 었었다. 그 외 감염이 16예(42.1%), 슬관절 불안정성이 2예(5.3%)였으며 무균성 해리 및 슬개골 삽입물의 해리가 각 1예(2.6%)였다.
결론: 슬관절 전치환술후 조기 실패로 재치환술을 시행한 경우는 38예 4.8%였고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폴리에틸렌의 마모와 감염이었다. 수술 후 치환물의 부정렬과 슬관절을 과도하게 굴곡하는 환경이 삽입물의 조기 마모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 사료되며, 당뇨병이나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 등이 감염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514-01461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