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태 (서울성심병원) 이송 (서울성심병원) 고동오 (서울성심병원) 이정수 (서울성심병원) 부경환 (서울성심병원) 홍성원 (서울성심병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7권 제5호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337 - 343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슬관절 부분치환술 후 발생한 실패의 원인을 규명하고 전치환술로 재치환술 시행 시 수술 수기상의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임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852예의 슬관절 부분치환술을 시행한 후 실패가 발생한 47예를 대상으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였고, 실패가 발생하여 전치환술로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소견 및 수술 방법을 분석하고 임상 결과를 평가하였다.
결과: 부분치환술 후 실패의 원인으로는 치환물의 조기 해리가 22예, 유동성 삽입물의 단독 탈구가 17예, 감염으로 인한 실패가 5예, 내측 경골과 골절 1예 및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인한 실패가 2예 있었다. 전치환술로 치료한 35예의 수술 소견상 27예에서 치료가 필요한 골 결손이 발견되었으며 수술 시 자가골 이식 5예, 금속 보강물 사용 21예 및 금속 보강물과 자가골 이식을 같이 사용한 경우가 1예 있었으며 주대는 경골부에만 사용한 경우가 19예, 경골과 대퇴부에 모두 사용한 예가 1예였다. 술 후 2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총 30예에서 슬관절 점수와 기능 점수는 수술 전 평균 68.2점과 67.7점에서 최종 추시 시 85.2점과 78.0점으로 향상되었다. 슬관절의 운동 범위는 술 전 평균 107.2o에서 최종 추시 시 120.7o로 회복되었고 체중 부하 방사선 사진상 대퇴경골각은 수술 전 평균 외반 1.7o에서 외반 5.2o로 변화하였다.
결론: 슬관절 부분치환술 실패 후 시행하는 전치환술에서는 경골부의 골 결손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가골 이식과 금속 보강물 및 주대 등을 사용하여 정확히 수술하고 이와 함께 적절하게 적응증을 선택한다면 슬관절 부분치환술 후 전치환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7)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514-00058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