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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34호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39 - 4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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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鉛”字는《唐韻》에는 與專切이고 《廣韻》、《集韻》、《古今韻會擧要》등의 운서에도 "余專切"하나뿐인 反切이다. 즉 山攝合口三等平聲仙韻喩四(羊)母로 음가는 jyεn이다. 지금은 tc^hiεn1라고 읽히고 단지 지명인 “鉛山”의 “鉛”만 지금도 iεn2라고 읽힌다. 현대에서 鉛의 독음을 바꾸려고 하였던 이유는 鉛과 鹽의 현대표준어 독음의 일치해서 초래한 문제점 때문인 것 같다. 본 논문은 “鉛”과 “연”의 관계에서 “鉛”의 상고음과 각 방언에서의 “鉛”의 독음에 대해 고찰하였다. “鉛”은 *grjun > *gjuan(一部分方言爲*gjuang) > k^han(一部分方言變爲 juan,jiεn) > tc^hiεn이라는 음운변화를 겪었다. 또한 鉛은 明代의 운서인 『合幷字學篇韻便覽』ㆍ『元聲韻學大成』ㆍ『韻學大成』 중의 “謙ㆍ간”이라는 독음은 19세기 초에 이미 구개화되었지만, 아직 속음이지 독서음이 아니기 때문에 20세기 초의 『中華大字典』에는 전통의 독서음인 jiεn2만 실려 있다. 1936년의 『辭海』는 20세기에 비록 鉛자를 tc^hiεn1이라고 읽혔지만 독서음인 jiεn2을 계속 실었다. 1937년의 『漢語詞典』은 비로소 tc^hiεn1라는 음만 실려 있고 jiεn2라는 음은 싣지 않았다.

목차

1. 前言

2. 改變“鉛”的讀音的原因

3. 鉛在現代方言中的讀音

4. 鉛和연

5. 小結

<參考文獻>

<한글제요>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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