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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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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일어일문학 제24권
발행연도
2004.11
수록면
171 - 18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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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占領이라는 반식민적 체제에 있어서, 占領者에 의한 被占領者 여성의 성적 영유는, 지배, 정복의 비유로써 표상되는 경우가 많다. 패전직후 RAA가 조직된 것이나,「パンパン」,「オンリ―」라는 여성들이 거리에 넘쳐난 것은, 占領者와 被占領者의 性的關係를 단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本稿에서는,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에 걸쳐, 外國人을 상대로 하는 日本人女性을 표상하는 言說에 주목하여, 그녀들을 媒介로 하여 戰後의 日米關係가 어떻게 構築되고, 解?되어 가는지에 대하여 考察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パンパン」이나「オンリ―」라는 여성들이 그들의 신체로 상처 입은 戰後日本을 表象하려고 하는 言說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大江健三郞의 作品「喝采」,「暗い川おもい櫂」를 중심으로, 이들 텍스트가 實體的으로 想定하기 쉬운 日米關係가 얼마나 虛構的이며, 解體可能한 것인가를 示唆하는 바에 대해 考察하고 있다.「喝采」의 康子는 夏男에 대표되는「日本人」과, リュシアン이 상징하는「外國人」ㆍ「占領者」의 中間者로써 등장하고, 夏男의「男性性」을 회복시키며, 그를 건강한 「日本人」의 한사람으로써 성장시키는 한편, 夏男의「男性性」이 얼마나 暫定的이며 虛構的인 것인가도 동시에 시사하는 인물로써 등장한다.「暗い川おもい櫂」에 있어서의「女」도 마찬가지이다. 「喝采」의 康子나,「暗い川おもい櫂」의「女」는戰後日本이 被害者이기를 자청하고,「弱者のナショナリズム」을 획득하려고 하는 欲望을 고발하는 존재였다고 할 수 있다.

목차

<要 旨>

1 序論

2 RAAの設置と日本人女性への性暴力

3「フィクション」としての日米關係

4 方法としての「貞操」

5 大江健三郞のテキストを通して

6 結論

參考文獻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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