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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3집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59 - 18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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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韓·中·日近代文學における<狂人の知識人>を扱った短篇小說を中心にその象徵性を考えたものである。對象作品は李箱の『ナルゲ(翼)』、魯迅の『狂人日記』、芥川龍之介の『河童』の三編である。
まず、作品における敍述的樣相に注目し、それらを狂氣の內部、狂氣の外部、狂氣の內部と外部の境界といった、三つの局面に分け、比較、檢討する。第一章、狂氣の內部における<第一の視点」、常識的な現實からは決して理解されない孤獨な知識人の認識世界を表出したものと見なす。第二章、狂氣の外部における<第二の視点>、獨り善がりの知識人のことが決して理解できない、常識的な現實の視点といえる。第三章、狂氣の境界における<第三の視点>、三つの作品は狂氣の外部から內部を通りすぎ、最終的には二項對立する認識界と現實界の境界に立つようになる。それは認識と現實の對立、葛藤を客觀的に統御しようとする作家の視点によるものである。第四章は、その結果を、作家の時代的狀況から考える。いずれも、己や時代に對する批判的な觀点に基づいていることが分かる。かく作家の視点は<狂人の知識人>の孤獨を遙かに超えているといえるであろう。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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