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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13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0.10
수록면
167 - 19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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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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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유구한 세월을 지구상에 살면서 천지(天地)와 인간과의 관계를 알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였다, 동양에서는 기원전 4.000-3.000년경에 벌써 풍수 체계가 만들어 졌고, 1)기원전 13세기경에 주역이라는 학문 체계가 성립되었다. 2) 서양에서는 기원전 14세기 고대 그리스인들이 라디에스테지의 원리를 이용하였던 역사적 사실을 추적할 수 있고, 기원전 3.000-300년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 부장품 중에는 기감추가 있었고 조각상이나 그림에는 기감봉을 들고 있는 제관(祭官)들이 있었다. 3)사람들 중에는 보통 사람이 가지지 않은 예민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들의 경험이 후세(後世)로 전수되다가 19세기부터 그들의 지각하고 있는 미지의 힘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기 시작하여 1930년 라디에스테지(Radiaesthesie)라는 학명(學名)이 명명(命名) 되었다. 1932년부터 라디에스테지를 연구하기 시작한 독일의 쉬트하니악(Straniak)씨는 새로운 자연력인 바이오 에너지(기<氣>)가, 바이오 플라즈마(Bioplasma), 오드(Od)등 같은 대상을 다른 이름으로부름)를 그 당시까지 발견된 7가지의 다른 힘과는 구별되는 힘으로 보아 제 8번째의 자연력(自然力)이 라고 불렀다. 이 새로운 자연력은 동서 남북 상하(東西南北上下)의 6방향성을 가지거 있고, 각 방향마다 충전 또는 방전의 2가지 극정(極性)을 가지고 있어서, 6방향의 음양의 극성 조합은 64가지가 경우가 있다. 그는 제8번째의 자연력에 대한 연구 논문을 다 끝내고 일년이 지난 후에 외국의 서적을 찾아보았다. 역경(易經 I Ging)에서 중국인들이 벌써, 4000년 전에 64개의 근원 에너지의 조합 방식을 관찰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역경이 우주 물리핫이거나 기감추 기감(氣感錘 氣感)에 관한 책일지도 모르고, 중국인들이 8개의 근원 에너지를 6개의 선으로 된 기호로 표시했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상하 전후 좌우의 6면에서 충전 또는 방전하는 음양으로 기감되는 인체의 바이오 에너지 순환과 음양의 6괘로 이루어진 주역의 조합 사이에 공통점을 파악하여 라디에스테지 과학의 관점에서 주역을 해석하였다.

목차

초록

ABSTRACT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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