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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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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1994.6
수록면
93 - 10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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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림 화고 20mm(태령 제7주)부터 좌고 260mm(태령 제30주)까지의 한국인 태아의 흉대동맥을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창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내피세포는 태생기조기에 단층의 입방형 및 원형이었으나 발생이 진행하면서 타원형으로 되었으나 태령 제12-14주 사이에 전형척인 편평형 내피세포로 바뀌었다.
2 중막에서는 태생조기의 미분화 간엽세포가 정자 평활근모세포로 바뀌었고 태령 제14주 이후에는 긴평활근세포가 동맥벽과 평행하여 통성원상으로 여러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3 내피하 결합조직은 태령 제12주때부터 점차 두꺼워졌으며 이곳 탄력섬유는 태령 제12주
에 처음 관찰되었고 태령이 증가할수록 정자 탄력성유가 증가되어 태령 제30주에는 내
탄력막이 거의 완성되어 있었다.
4 중막의 평활근섬유사이의 공간도 태령 제10-12주때부터 점차 증가했으며 이곳에서 탄 력섬유가 태령 제12주에 관찰된 이후 점차 증가하여 연속된 동성원상의 탄력판을 형성 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의 탄력섬유는 내막과 가까울수록 더욱 잘 발달되고 양이 많았으며 외막과 가까울수록 발달아 더디고 양도 적었다.
5 충막과 외막사이의 외탄력판의 형성은 태령 제30주까지도 미미하였으며 외막에서는 교
원성유가 탄력섬유보다 다량 관찰되었다.

목차

초록

머리말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EXPLANATION OF FIGURES

Abstract

김ㆍ최 논문사진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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