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문학은 미당의 것이다

박형준

인물과사상

2001 .12

미당을 생각함

이용상

시조시학

2010 .03

이, ‘미당문학상’

이영광

문학들

2017 .08

뛰어넘어야 할 새로운 오해의 벽

박종기

한국역사연구회회보

1995 .10

오해는 이렇게 풀어야 한다

설파

중국조선어문

2011 .09

미당 미수록시 연구1-시작 노트 제1권을 중심으로-

윤재웅

동악어문학

2001 .08

미당의 생명의식과 풍류

박미령

비평문학

2001 .07

미당 시에 나타난 풍류정신 - 『新羅抄』를 중심으로

박순희

돈암어문학

2002 .12

[역사용어 바로 쓰기] '순수문학'이라는 오해

한수영

역사비평

2006 .02

미당의 시 「문둥이」의 기호론적 의미 분석

권국명

어문학

2000 .02

[문학] 요즘 비평에 대한 오해 하나

조영일

황해문화

2010 .12

[우리 시의 향기]미당, 천지인ㆍ생명 사상과 우주 공동체의 시학

김재홍

새국어생활

2006 .03

[생활과 언어]말은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해야 한다

최영철

중국조선어문

1992 .07

미당의 만해 한시 번역의 특징과 의의

윤재웅

동악어문학

2015 .08

극장에서 벌어진 오해

박철준

중국조선어문

1983 .01

탓하지 못할 오해

창국

중국조선어문

1984 .03

스포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박성배

인물과사상

2017 .02

문학의 일, 문학은 일

노태훈

자음과모음

2020 .03

밤, 항구 그리고 울음 - 박현덕, 『밤 군산항』(문학들, 2020)

조춘희

시조시학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