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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오현주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태윤
발행연도
2022
저작권
서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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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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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석사학위 논문은 2019년도 말라위 제5차 통합가구조사(IHPS) 자료를 활용하여 말라위의 빈곤 결정 요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빈곤 감소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빈곤 측정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가구의 주관적 빈곤과 소비 빈곤을 측정하였다. 말라위 가구의 빈곤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연간 소비가치를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일반빈곤, 주관적빈곤, 소비빈곤의 주요 결정요인을 바탕으로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독립변수로 선정했다. 연구는 순서형 데이터의 효율적이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순서형 프로빗 모델과 한계 효과를 채택 하였으며, 주관적 빈곤과 소비빈곤을 비교하기 위해 다항 로짓 모델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북부지역에 거주 할수록 주관적 빈곤 확률이 평균 4.51% 증가했고, 친구의 빈곤수준과 금융기관과의 거래, 전기사용은 평균 4.71%, 3.6%, 3.7%만큼 주관적 빈곤을 벗어날 확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빈곤의 경우, 전기 접근성(485,624 MWK), 도시 거주(334,519 MWK), 금융 기관과의 거래(258,344 MWK), 북부 거주(-163,755 MWK), 식품 소비 적정성(14,767 MWK)이 주요 빈곤결정요인 이었다. 또한 주관적 빈곤과 소비빈곤을 비교한 결과, 토지소유, 이웃과 친구의 빈곤수준, 금융기관과의 거래, 전기사용, 식량안보, 나이, 교육수준은 주관적 빈곤과 더 관련이 있는 반면 가구 규모는 소비빈곤과 더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목차

Abstract 4
Contents 5
List of Figures 6
List of Tables 7
1. Introduction 8
1.1. Research Background 8
1.2. Purpose of study 12
2. Literature Review 13
3. Conceptual Framework 19
4. Model 23
4.1. Ordered Probit Model 23
4.2. Proportional Odds Model 26
4.3. Partial Proportional Odds Model 27
4.4. Marginal Effects 28
4.5. Multinomial Logit model 30
5. Data and procedure 31
5.1. Data 31
5.2. Variables 31
5.3. Descriptive Statistics 34
5.4. Empirical Model 46
6. Results and Discussions 49
6.1. Subjective Poverty 49
6.2. Consumption Poverty 64
6.3. Comparing Poverty 68
7. Conclusion 78
References 80
Appendix 1. Integrated Household Panel Survey 2019-2020 Questionnaire 87
Abstract in Korean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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