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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한승현 (차의과학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지도교수
함석찬
발행연도
2022
저작권
차의과학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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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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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재활서비스 중 운동발달재활을 받는 뇌성마비 아동의 돌봄 주체자를 대상으로 운동발달재활 영역의 이용현황과 지원금이 적정한지에 대해 확인하였다.
148명의 돌봄 주체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으며, 뇌성마비 아동의 특성 및 기관의 접근성에 따른 지원금과 이용현황 적정성에 관하여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대근육 문제로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른 1순위 발달재활서비스 영역(p<0.01), 대근육 문제로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른 본인 부담금 외 자비 부담 치료횟수(p<0.05), 대근육 문제로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른 성인으로 지원금 확장 여부(p<0.05), GMFCS 단계에 따른 가장 필요한 영역 유형(p<0.05),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기간에 따른 성인으로 지원금 확장 여부 차이(p<0.05), 교통비 부담 정도에 따른 적정 지원금의 차이(p<0.01), 교통 이용의 불편함 정도에 따른 적정 지원금의 차이(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뇌성마비 아동의 GMFCS 단계가 중증일수록 가장 필요한 영역이 운동발달재활이며 자비 부담 횟수가 많기에 정부 지원금 상향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GMFCS 단계 교통비의 부담과 이용이 불편해져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뿐 아니라 교통비 및 교통 이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뇌성마비 아이들의 장애는 일생 지속하기에 성인이 되었을 때도 발달재활서비스가 지원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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