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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박세준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진서훈
발행연도
2021
저작권
고려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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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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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사용하는 인원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의 질 또한 높아지고 있다. 또한 건강을 염려하는 국민의 수도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과 농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지고 있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니즈는 현시점에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식품 내 잔류하고 있는 농약 물질에 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 해당 정보에 대한 정확한 전달이 중요하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의 농약잔류 허용기준 내용을 잔류물질정보 사이트 (https://www.foodsafetykorea.go.kr/residue/main.do)에서 제공하고 있다.
식품안전나라 잔류물질정보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식품의 개수는 728가지이고 잔류물질의 개수는 546가지이다. 식품은 곡류, 서류, 두류, 견과종실류, 과실류, 채소류, 버섯류, 차, 호프, 조류와 같은 식물성 원료뿐만 아니라, 육류, 알류, 우유류 등을 포함하는 축산물과 어류, 갑각류를 포함하는 수산물에 대한 정보 또한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에 있어 잔류물질 허용기준은 각기 다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같은 부류의 식품이라도 잔류물질의 허용기준이 모두 같지는 않다. 이처럼 다양한 식품에 서로 다른 잔류물질 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이를 쉽게 파악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과 잔류물질 허용기준에 대하여 유사한 식품 및 잔류물질에 대한 분류과 시각화를 통하여 잔류물질정보 사이트 사용자에게 더욱 활용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잔류물질 허용기준은 식품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데이터상에 결측값이 다수 존재하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결측이 많은 데이터에 대하여 유사도를 구하기 위하여 식품별 잔류물질 허용기준의 존재 여부에 대한 정보를 사용하여 유사도를 구한 후 유사 식품과 잔류물질에 대한 분류를 진행하고, 시각화를 통한 비교로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사용자가 사이트에서 검색한 로그 데이터는 모의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빈도수 기반 TOP-N 추천과 검색어 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검색어에 대하여 추천한다. 2장에서 연구 프로세스와 이용한 방법론을 소개하였고, 3장에서 분석 결과 및 설명을 하였다. 끝으로 4장에서 결론을 정리하였다.

목차

제 1 장 서론 1
제 2 장 연구 프로세스 및 방법론 2
2.1 연구 프로세스 3
2.2 코사인유사도 4
2.3 시각화 5
2.4 네트워크 분석 8
제 3 장 연구 내용 및 결과 10
3.1 사용 데이터 10
3.2 데이터 전처리 결과 11
3.3 유사도 결과 및 유사한 식품 결과 12
3.4 유사한 식품 및 잔류물질 시각화 결과 14
3.5 사용자 검색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TOP-N 추천 결과 16
3.6 사용자 검색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 결과 17
제 4 장 결론 19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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