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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이재훈
- 발행연도
- 2020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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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내시경 부비동 수술(ESS)을 하는 동안 부비동(PNS) 및 기타 해부학적 구조물의 상태와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까지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분야인, 전두동(FS) 함기화의 정도가 부비동 구조의 발달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다.
방법 : 총 311개의 부비동 전산화 단층 촬영 영상을 이용해 좌, 우측을 구분하여 622개의 측면을 분석하였다. 전두동을 제 1형 (무형성증), 제 2형 (저형성증) 및 제 3형 (정상)으로 분류했다. 먼저, 우리는 전두동의 함기화 상태에 따라 중비갑개, 상비갑개의 함기화 여부, 비제봉소, 할러 세포, 시신경 유형 및 비디안 신경 유형을 조사했다. 그 다음으로, 전두동, 상악동, 접형동의 함기화 정도가 케로스 유형과 측판 길이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였다.
결과 : 전두동이 더 많이 함기화 될수록 시신경, 날개신경이 접형동 쪽으로 더 돌출되고, 측판 길이가 길어진다.
결론 : 전두동이 좀 더 함기화된 환자의 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하는동안 시신경, 비디안 신경 및 측판의 구조적 손상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것을 인지하고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 : 총 311개의 부비동 전산화 단층 촬영 영상을 이용해 좌, 우측을 구분하여 622개의 측면을 분석하였다. 전두동을 제 1형 (무형성증), 제 2형 (저형성증) 및 제 3형 (정상)으로 분류했다. 먼저, 우리는 전두동의 함기화 상태에 따라 중비갑개, 상비갑개의 함기화 여부, 비제봉소, 할러 세포, 시신경 유형 및 비디안 신경 유형을 조사했다. 그 다음으로, 전두동, 상악동, 접형동의 함기화 정도가 케로스 유형과 측판 길이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였다.
결과 : 전두동이 더 많이 함기화 될수록 시신경, 날개신경이 접형동 쪽으로 더 돌출되고, 측판 길이가 길어진다.
결론 : 전두동이 좀 더 함기화된 환자의 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하는동안 시신경, 비디안 신경 및 측판의 구조적 손상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것을 인지하고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Ⅰ. Introduction 1Ⅱ. Material and methods 2Ⅲ. Results 5Ⅳ. Discussion 9Ⅴ. Conclusio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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