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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최현주 (우석대학교, 우석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권양기
발행연도
2015
저작권
우석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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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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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대학·일반부 양궁 선수들의 영양 보조물 섭취실태와 도핑 인식에 관한 연구


체육학전공 최 현 주
지도교수 권 양 기


본 연구는 대학·일반부 양궁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영양 보조물섭취 실태와도핑에 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여 선수, 부모, 일선지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영양 보조물 섭취와 도핑 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선수의 건강과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처리는 운동영양보조물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섭취경험, 섭취동기, 도핑에 관한 인식정도 및 도핑정보 습득경로 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x²)을 실시 한 결과, 성별에 따른 영양보조물 인식은‘운동영양보조물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의 질문에 여자가 남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P<.05). 소속에 따른 영양보조물 인식에 대한 차이는 ‘운동영양보조물의 성분과 효능을 알고 있다’의 질문에 일반부가 대학부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나타났다(P<.001), ‘운동영양보조물은 꼭 필요하다’의 질문에 일반부가 대학부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P<.05). 종목에 따른 영양보조물 인식에 대한 차이는 ‘운동영양보조물은 꼭 필요하다’의 질문에 리커브가 컴파운드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P<.05).
경력에 따른 영양보조물 인식에 대한 차이는‘운동영양보조물은 꼭 필요하다’의 질문에 18년 이상이 8년 이상-13년 미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P<.05). ‘운동영양보조물의 성분과 효능을 알고 있다’의 질문에 (P<.001), ‘운동영양보조물이 도핑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의 질문에 18년 이상이 3-8년 미만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P<.05). 도핑항목에 대한 인식 결과 국제대회 입상경험에 따른 도핑항목에 대한 인식 차이는‘알고 있다’가 68명(74.7%)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도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차이 결과는 남자의 경우 도핑항목에 대해 ‘필요하다’가 남자 85명(91.4%), 여자 109명(94.8%)나타났으며, 소속에 따른 도핑항목에 대한 인식 결과 대학부의 경우 응답한 비율이 78명(92.9%), 일반부 116명(93.5%)로 나타났고 종목에서는 리커브가 176명(93.1%)으로 필요성을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인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향후 올바른 영양보조물섭취와 반 도핑 활동 교육 그리고 스포츠 윤리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도를 위한 보수교육 및 지도자 검증 시스템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 목적 4
3. 연구의 가설 5
4. 연구의 제한점 6
5. 용어의 정의 6
Ⅱ. 이론적 배경 8
1. 운동영양보조물 8
2. 도핑 11
Ⅲ. 연구방법 13
1. 연구대상 13
2. 조사도구 14
3. 조사절차 15
4. 자료처리 15
Ⅳ. 결과 및 논의 17
1. 결과 17
2. 논의 55
Ⅴ. 결론 및 제언 59
1. 결론 59
2. 제언 60
참고문헌 62
부록 67
ABSTRACT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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