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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박호진 (고려대학교, 高麗大學校 情報經營工學大學院)

지도교수
李相珍
발행연도
2014
저작권
고려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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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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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침해사고 대응 시 침입경로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므로 피해 범위가 확대되거나 침해사고 발생의 원인을 밝힐 주요 증거를 유실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일한 원인의 침해사고가 재발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침입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침해사고 발생 전, 디지털증거지도 작성을 제안한다. 디지털증거지도는 다양한 IT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내는 머신 데이터간의 연결 고리가 그물 형태로 만들어진다. 연결 고리는 다양한 외부요인에 민감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침해사고 발생 전, 유효한 디지털증거지도를 숙지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 범위를 축소하며 침입경로를 제거하여 침해사고 재발을 방지한다. 디지털증거지도는 로그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아티팩트들을 채용함으로써 고도화된 APT 공격과 안티-포렌식 기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목차

It has been spent too much time to figure out the incident route when we are facing computer security incident. The incident often recurs moreover the damage is expanded because critical clues are lost while we are wasting time with hesitation. This paper suggests to build a Digital Evidence Map (DEM) in order to find out the incident cause speedy and accurately. The DEM is consist of the log chain which is a mesh relationship between machine data. And the DEM should be managed constantly because the log chain is vulnerable to various external facts. It could help handle the incident quickly and cost-effectively by acquainting it before incident. Thus we can prevent recurrence of incident by removing the root cause of it. Since the DEM has adopted artifacts in data as well as log, we could make effective response to APT attack and Anti-Foren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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