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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3
- 저작권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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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부 경남지역 소나무 및 굴참나무 임분을 대상으로 지하부 탄소저장량과 영급, 수종, 임목밀도, 흉고단면적, 흉고직경간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영급별(Ⅲ, Ⅴ, Ⅶ)로 각각 3개씩 총 18개의 조사구(20 x 20m)를 설치하고 낙엽층 및 토양 50cm 깊이까지의 탄소저장량을 조사하였다.
소나무 임분의 토양 탄소저장량은 Ⅲ영급이 82.2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97.84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굴참나무 임분은 Ⅴ영급이 54.91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71.01Mg C/ha로 가장 높았다. 낙엽층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Ⅲ영급이 5.5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Ⅴ영급이 7.86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은 Ⅶ영급이 5.19Mg C/ha로 가장 낮았고, Ⅲ영급이 5.77Mg C/ha로 가장 높았다. 지하부 총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Ⅲ영급이 87.7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103.59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 Ⅴ영급이 60.4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92.79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영급 및 수종간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에 따른 토양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중 진주가 18.13Mg C/ha로 가장 낮았고, 하동이 143.72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은 의령이 21.92Mg C/ha로 가장 낮았으며, 사천이 119.95Mg C/ha로 가장 높아 지역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낙엽층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의 경우 의령이 5.17Mg C/ha로 가장 낮았고, 산청이 8.32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굴참나무 임분은 사천이 3.18Mg C/ha로 가장 낮았고, 고성이 8.31Mg C/ha로 가장 높아 지역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토양 및 낙엽층의 탄소농도 및 탄소저장량은 임목밀도의 증가와 함께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흉고단면적합의 증가와 함께 탄소저장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소나무 임분의 토양 탄소저장량은 Ⅲ영급이 82.2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97.84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굴참나무 임분은 Ⅴ영급이 54.91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71.01Mg C/ha로 가장 높았다. 낙엽층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Ⅲ영급이 5.5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Ⅴ영급이 7.86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은 Ⅶ영급이 5.19Mg C/ha로 가장 낮았고, Ⅲ영급이 5.77Mg C/ha로 가장 높았다. 지하부 총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Ⅲ영급이 87.7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103.59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 Ⅴ영급이 60.44Mg C/ha로 가장 낮았고, Ⅶ영급이 92.79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영급 및 수종간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에 따른 토양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 중 진주가 18.13Mg C/ha로 가장 낮았고, 하동이 143.72Mg C/ha로 가장 높았다. 굴참나무 임분은 의령이 21.92Mg C/ha로 가장 낮았으며, 사천이 119.95Mg C/ha로 가장 높아 지역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낙엽층 탄소저장량은 소나무 임분의 경우 의령이 5.17Mg C/ha로 가장 낮았고, 산청이 8.32Mg C/ha로 가장 높았으며, 굴참나무 임분은 사천이 3.18Mg C/ha로 가장 낮았고, 고성이 8.31Mg C/ha로 가장 높아 지역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토양 및 낙엽층의 탄소농도 및 탄소저장량은 임목밀도의 증가와 함께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흉고단면적합의 증가와 함께 탄소저장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목차
List of Table·····························································ⅱList of Figure····························································ⅲⅠ. 서 론·····································································1Ⅱ. 재료 및 방법···························································3Ⅲ. 결과 및 고찰·························································81. 임분현황·······························································82. 토양 환경 특성·························································113. 영급간 탄소농도 및 저장량···········································194. 지역에 따른 토양 및 낙엽층 탄소농도와 저장량·················295. 임황과 탄소농도 및 저장량간의 상관관계 분석··················34Ⅳ. 결 론····································································42참고문헌····································································46국문초록····································································48영문초록(Abstrac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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