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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아영 (서울대학교) 김창대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26권 제1호 (통권145호)
발행연도
2025.2
수록면
157 - 17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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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면화된 수치심이 높은 2030세대 근로자들의 추구가치확인이 상태분노 조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근로지 내에서 화가 난 경험이 있는 만 20-39세의 정규직 및 비정규직 근로자들 601명을 모집하였으며, 이후, 스크리닝을 통해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SS)가 50점 이상인 52명을 비대면 실험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참여자들은 추구가치확인 집단과 비추구가치확인 집단에 무선배정 되었으며, 근로지 내에서 분노했던 경험에 대하여 회상 후, 사전 상태분노를 측정하였다. 이후, 집단별로 추구가치확인 혹은 비추구가치확인 글쓰기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사후 상태분노를 측정하였다.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추구가치확인 집단의 사후 상태분노가 비추구가치확인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추구가치확인이 내면화된 수치심이 높은 근로자들의 분노정서를 효과적으로 조절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해당 연구의 이론적 의의 및 상담학적 의의와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서론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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