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도영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25.2
수록면
64 - 74 (11page)
DOI
10.7846/JKOSMEE.2025.28.1.64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국내 어선은 길이가 24 m 이하인 작은 소형 선박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형 어선은 복원성과 관련된 전복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는 길이 24 m 이하의 어선에 적용되는 복원성 규정이 없다. 본 논문에서는 소형 어선에 적용되는 IMO 대체복원성 기준을 국내의 길이 24미터 이하의 소형의 어선의 복원성 기준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국내 어선 88척의 복원성자료를 분석하였다. 사용된 선박의 폭깊이비(B/D)는 2.36에서 6.45사이에 분포하며 평균은 3.86이다. 흘수깊이비(T/D)는 0.42에서 0.90사이에 분포한다. IMO 대체복원성 기준 계산에 필요한 관성반경계수를 추정하기 위해서 전체 선박과 선형별로 B/D와 T/D의 함수로 선형회귀분석을 수행하여 관성반경계수 추정에 대한 가중치, 편향, 결정계수 및 을 제시하였다. IMO 대체복원성 기준에서는 적용하고 있는 관성반경계수의 값 0.834을 국내 소형 어선에 적용을 하면 관성반경 추정에 큰 편향을 주어 기준 A/B인 경우 88척 중에서 35척이 만족하지 못하여 국내 소형 어선에 대한 수용률이 60.2%로 너무 낮아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길이 24 m 이상 어선에 적용되는 국내 어선 복원성 기준보다 오히려 더 엄격한 기준이 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소형 어선의 관성반경계수 추정식을 사용할 경우에 IMO 대체복원성 기준 A/B인 경우 95.5% 그리고 기준 C/D인 경우는 98.8%의 수용률을 보여, IMO 대체복원성 기준을 국내에서 운항하는 소형 어선에 적용 가능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어선 선형 및 특성
3. 관성반경계수의 분석
4. 복원성 기준
5.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5-02-09247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