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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규호
저널정보
영주어문학회 영주어문 영주어문 제57권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95 - 11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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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냉면이요”의 ‘이요’가 보조사로 등재되었다. “여기 볶음밥요”의 ‘요’도 보조사다. 왜 이들은 하나의 형태소로 통합되지 않았을까? ‘요’를 보조사로 보는 견해는 매우 확고하다. 그렇지만 ‘-요’가 종결어미일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청자 존대의 ‘요’는 하오체 종결어미 ‘-이오→-요’로부터 발달했다. 하오체의 종결형 ‘-오, -소, -요’는 이형태로 공존했다. ‘-요’는 받침 없는 체언 뒤에서, ‘-이요’는 받침 있는 체언 뒤에서 사용하였다. 주어-서술어를 갖춘 문장에는 ‘-이지요, -이에요’가 출현하고, 단독 명사구에는 ‘-이요’가 출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명사구+-이요’ 형식은 ‘명사구+보조사’의 구성으로 재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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