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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석원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잡초학회·한국잔디학회 Weed&Turfgrass Science Weed&Turfgrass Science Vol.13 No.3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115 - 12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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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는 우리나라에서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휴면상태에 있어서 잎이 갈색으로 변한 한국잔디밭은 사용자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한국잔디 휴면기 전후에 잔디밭 착색제 살포는 잔디 지상부를 녹색으로 유지시켜 이용자들의 시각적인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들잔디(Zoysia japonica)와 금잔디(Z. matrella)로 조성된 포장에서 착색제 또는 전착제의 처리량 및 처리시기에 따른 착색효과 시험을 실시하였다. 착색제는 전착제가 첨가된 상태로 갈색보다 녹색 그리고 낮은 각도의 들잔디 잎에 처리되었을 때 녹색도가 높았다. 착색제 처리 식물체는 처리시점에 들잔디 및 금잔디 잎의 녹색이 진하거나 처리 횟수가 많으면 높은 값의 초기 녹색도를 나타냈지만, 녹색도는 이듬해 봄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들잔디 및 금잔디 포장 모두 착색제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빠른 그린업을 보였다. 양주와 횡성 포장 무처리구에서 모두 들잔디가 금잔디보다 그린업이 빨랐다. 착색제에 500배액 전착제를 첨가하면 살포 초기에는 1,000배액 전착제 처리구에 비해 녹색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1,000배액 전착제 처리구와의 녹색도 차이는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결론적으로 들잔디 및 금잔디 포장에서 착색제 처리 잎의 녹색도를 높은 상태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1회 처리할 때 10월보다는 잎의 녹색이 진한 9월에 살포하는 것이 낫고, 1회보다 2회 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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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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