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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송재익
저널정보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고전문학과 교육 고전문학과 교육 제55호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5 - 3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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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전문학교육에서 재미, 흥미, 관심이 왜 중요하고, 고전문학이 재미, 흥미,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살펴본 다음, 고전문학에 재미, 흥미, 관심이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져본 글이다. 재미, 흥미, 관심은 그 속뜻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어떤 무엇에 푹 빠져 그것과 내가 하나가 될 정도로 집중하고 열중하게 된다는 점에서 뜻이 겹치는 말이다. 재미, 흥미, 관심이 생기면 ‘흐름(flow)’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 기꺼이 참여할 때 재미, 흥미, 관심이 생긴다.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에는 재미, 흥미,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할 때, 고전문학에 재미, 흥미, 관심이 생겨야 고전문학을 배우고 공부하는 일에 빠져들게 된다. 한편 고전문학은 재미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기도 하지만 약점과 한계도 많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재미, 흥미, 관심을 끌 만한 여러 밑감을 찾고 캐내야 한다. 그리고 직접 흥미가 없으면 간접 흥미를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또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또한 고전문학을 자신의 흥미나 관심의 폭을 넓히는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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