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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지복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서예학회 서예학연구 서예학연구 제44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93 - 121 (29page)
DOI
http://dx.doi.org/10.19077/tsoc.20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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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구된 호남 서예는 李匡師로 귀결되는 이른바 東國眞體의 연장에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 흐름을 계승한 것으로 평가되는 李三晩과 李定稷이 전남과 전북에서 일정한 계보를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설명은 어느 정도 타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호남의 서예는 이른바 동국진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성을 갖는다. 이 논문은 지금까지 연구된 호남 서예를 조선시대와 근대기 이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호남 출신 서예가를 전북과 전남으로 구분하고 계보를 설정하여 개별 서예가에 관한 연구현황을 검토하였다. 아울러 선행연구에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인물을 소개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향후의 연구과제로 제시하였다. 차후 연구되어야 할 주제로 다음 세 가지를 언급하였다. 첫째, 특유의 단아하고 간결한 서풍을 구사한 白光勳・白振南 부자에 대한 서예사적 조명이 필요하다. 둘째, 이삼만 서풍의 변화과정과 함께 이삼만 그룹 일원의 가계와 유묵에 관한 기초자료조사가 요구된다. 셋째, 호남 출신 명필로 아직까지 학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尹囷 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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