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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병국 (경희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진지리학회 경관과 지리 경관과 지리 제34권 제1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215 - 229 (15page)
DOI
10.35149/jakpg.2024.3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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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홍규 교수가 에밀 타케 신부를 발굴하고 그의 사목 행적을 기록 전파 것을 바탕으로, 한 프랑스 신부가 24세부터 79세까지 장장 55년 동안의 한국 가톨릭 선교에 대한 헌신 그리고 제주 왕벚나무의 국적을 찾아준 업적은한국민 모두가 알아야 하고 왕벚나무 벚꽃 경관을 제대로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연구를 시작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에밀 타케가 찾은 제주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 봉개동, 관음사, 신계리 왕벚나무 자생지역을 적극 홍보하여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 트레일(Trail)”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에밀 타케 신부의 사목 여정이었던 제주 서귀포 면형의 집⇒ 서귀포 성당과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 트레일(Trail)”을 연계하는 제주 생태관광상품과 생태관광탐방코스를 개발해야 한다. 셋째, 타케 신부의 부임지인 목포 산정동 성당⇔나주 노안성당⇔마산 성요셉성당과 성지여고⇔대구 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 캠퍼스의 왕벚나무를 탐방하는 “영성생태관광 트레일(Trail)”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에밀 타케 신부가 영면해 있는 대구 대교구 남산동 성직자 묘지를 참배하고 그 옆의 왕벚나무를 감상하는 탐방하는 코스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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