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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호아 (세계채소센터 한국사무소) 이주원 (세계채소센터 한국사무소) 이세형 (세계채소센터 한국사무소) 이우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지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여경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성회 (세계채소센터 한국사무소)
저널정보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제36권 제1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47 - 5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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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원예작물인 고추의 기계수확의 필요성이증대되면서 도복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수확 전도복을 방지하기 위해 지지대와 유인줄을 사용해야 하며 이는상당한 노동력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기계 수확에 적합한 재배방법, 품종개발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었지만, 재배환경에대한 기본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고추의 파종및 정식방법 차이에 따른 도복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1. 직접 파종, 일반 육묘 트레이와 깊은 육묘 트레이에 파종한 방법을 비교하였을 때, 깊은 육묘 트레이에 파종했던 고추육묘의 뿌리가 12.6 cm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2. 파종, 정식한 방법의 차이에 따라 각 그룹별 총 30개체에서 일반 육묘 트레이에 파종하고 뿌리 상부까지 정식했던 그룹이 28개체로 가장 많이 도복되었으며, 깊은 육묘 트레이에파종하고 자엽 상부까지 정식했던 그룹이 12개체로 가장 적게도복되었다. 3. 도복의 유형은 일반적인 줄기 도복, 뿌리 도복, 부러진줄기 도복 세 가지로, 각각 60%, 36.1%, 3.9%의 비율로 나타났다. 또한, 도복유형에 따라 각 그룹의 도복된 고추작물 개체수에 대해 차이를 보였다. 4. 파종 및 정식 방법 차이에 따른 생육 특성에 따른 수치상의 큰 차이는 없었지만, 다른 파종방법으로 자엽까지 정식했던 두 그룹 모두 가장 적게 도복되었다. 결과적으로, 더깊게 파종하고 자엽까지 정식하는 방법이 가장 적게 도복되어 이 방법으로 재배했을 경우 도복저항성이 더 높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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