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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유진기 (워싱턴주립대학교) 최철 (경북대학교) 권중근 (경북대학교) 강인규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HST 원예과학기술지 원예과학기술지 제40권 제5호
발행연도
2022.10
수록면
496 - 503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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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사과 개화기에 이상기후로 인하여 결실불량이 문제가 되고 있어 사과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인공수분을 시행하고 있으나 기상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후지’ 사과에 수분이 가능한 사과재배 품종인 ‘홍로’와 ‘쓰가루’ 사과의 화분과 혼합한 꽃사과 품종의 화분을 채취하여 온도 조건 및 상대습도 처리에 따른 화분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쓰가루’, ‘홍로’ 및 혼합된 ‘꽃사과’ 품종들의 화분 모두 15℃이하와 30℃에서는 화분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이 저조하였으나, 20℃와 25℃ 조건에서는 화분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이 우수하였다. 인공수분용 화분을 특정 온도에서 5시간 방치한 후 화분발아율을 측정한 결과, ‘쓰가루’와 ‘홍로’ 화분은 15–30℃ 사이에서는 58.2%부터 72.4% 까지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35℃에서는 각각 34.8%와 40.3%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혼합된 ‘꽃사과’ 품종의 화분은 15–30℃ 사이의 온도에서 70.6%부터 79.5% 사이를 보였고, 35℃에서는 58.4%의 화분발아율을 보였다. 그리고 ‘후지’와 ‘홍로’ 품종의 중심화에 ‘꽃사과’ 화분을 인공수분한 후 상대습도에 따른 화분관 신장 정도를 보면, 상대습도가 높을수록 화분관 신장이 우수하였고, 화분관 수도 ‘후지’의 경우 습도 30%(2.21개)에 비하여 80%(3.69개)에서 증가하였고, ‘홍로’의 경우도 동일한 경향으로 상대습도가 80%(5.78개)일 때 30%(2.35개)에 비하여 화분관 신장이 매우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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