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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용호 (강원대학교) 양휘찬 (강원대학교) 양승호 (강원대학교) 김대현 (강원대학교) 장동철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HST 원예과학기술지 원예과학기술지 제41권 제6호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674 - 685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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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은 여름철 고온기와 장마기를 경과하는 강원도의 하계작형에서 외산품종과 국산품종의 생육과 착과 특성을 비교하였다. 2021년의 장마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17일동안, 2022년은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33일이였다. 2021년의 장마기간 일일 평균 누적 광량은 1788.4J·cm<SUP>-2</SUP>, 2022년은 1293.1J·cm<SUP>-2</SUP>로 2022년이 2021년의 62%에 불과하였다. 적색계열의 품종의 초장은 2022년이 2021년 대비 10–37% 증가하였고, LAI의 또한 64% 증가하였다. 적색계열 품종 중 ‘K-Gloria red’가 과장과 과폭 및 과중에서 다른 품종들에 비해 저조하였다. 황색, 주황색계열의 품종은 외산품종인 ‘Volante’와 ‘DSP7054’가 2021년 대비 2022년에 유사한 생육을 보였다. 장마기간중의 생산량은 ‘K-Gloria red’와 ‘DSP7054’를 제외한 품종에서 2022년에 비해 2021년도의 생산량이 많았다. ‘Hera red’가 0.1kg·m<SUP>-2</SUP>으로 2021년과 2022년의 차이가 가장 적었고, ‘Ensemble’이 4.8kg·m<SUP>-2</SUP>로 가장 차이가 많이 났다. 황색과 주황색계열의 경우 외산품종에 비해 국산품종의 장마기간 생산량 차이가 0.8kg·m<SUP>-2</SUP>, 1.5kg·m<SUP>-2</SUP>로 외산품종에 비해 저광 및 고온환경에서의 생산량이 저조하였다. 장마기 이전에 작기가 종료되는 단기재배는 초반 생육이 안정적지만, 장마기에 수확량이 저조한 ‘ARO-3R’가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여름철 장마기를 경과하는 장기재배의 경우 장마기의 생산량 편차가 크지 않은 ‘Hera red’와 총 생산량이 많은 ‘K-Gloria red’, ‘K-Gloria yellow’ 및 ‘K-Gloria orange’가 농가 경영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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