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참사,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 ― 후쿠시마 5주기 스케치

양지혜

월간 좌파

2016 .04

일본의 추악한 범죄, 후쿠시마 오염수보다 더한 것이 온다

정석진

나침반 36.5도

2023 .10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경계령’

전진용

넥스트 이코노미

2023 .08

[편집인의 글] 가짜 뉴스와 괴담 사회

하종오

법치와 자유

2023 .09

[ISSUE] 데이터로 보는 세상 : ‘대치동 괴담’ 뒤에는…우울한 청소년들 외

반진욱 ,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2023 .04

메이지 시대의 ‘젖 먹이는 유령’ 괴담 고찰

최가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7 .10

[최정봉의 ‘몸의 정치경제학’] 건강염려증③ : 또 하나의 팬데믹, 비만…괴담과 통계 사이

최정봉

한경BUSINESS

2023 .02

[특별기고] 윤석열 정부, 대일 밀착외교의 실익은?_“경제적 실리 얻었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넘어야”

이지평

월간중앙

2023 .07

[편집장 레터] ‘대치동 괴담’을 아시나요?

김소연

매경이코노미

2023 .04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과학과 언론 제 역할 했나

이덕환

관훈저널

2023 .09

“그곳에 사람이 있다”: 희생이 아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후쿠시마를 가다

안현진

월간 좌파

2016 .09

[김홍유의 산업의 窓] 참외와 괴담

김홍유

한경BUSINESS

2024 .09

[취재후기] 대한민국에 후쿠시마의 교훈은 없다

장성훈

방송기자상 수상집

2015 .04

[신율의 정치 읽기] 北·中·러 후쿠시마 오염수 비난 씁쓸하네

신율

매경이코노미

2023 .09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복합체론’을 재고한다

김은혜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2015 .12

[수상소감] 대한민국에 후쿠시마의 교훈은 없다

장성훈

방송기자상 수상집

2015 .04

[30대 부부 재무설계❸] 주식은 정말 팔 때까지 손해 아닐까

서혁노

더스쿠프

2024 .08

북한법상 손해의 개념

현두륜

법학논총

2019 .06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의 쟁점

이서영

의료와사회

2023 .11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법

서창완

인사이트코리아

202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