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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길순
저널정보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기초조형학연구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5.4
수록면
363 - 37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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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안경은 그 역할이 더욱 확장되어 본격적인 시대 가치를 표현하는 럭셔리 패션아이템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안경이 사용되고 있는 실태를 배경으로 이 시대 안경디자인 경향성과 선호되는 안경브랜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인간의 외양 표현을 촉진하는 안경디자인의 근래 경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고 그 방법으로 명품안경 하우스브랜드에서 나타난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성격이 다른 6개의 안경 하우스브랜드를 선택하여 디자인에서 표현된 브랜드정체성과 시대적 특성에 대해서 조사, 분석하였다. 6개 안경 하우스브랜드 디자인의 특징적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안네 엣 발렌틴(Anne et Valentin)의 ‘LIBE A76’은 그로테스크와 엘레강스한 스타일과 청아한 색감 및 실루엣이 특징이고, 몬테로사(Monterosa)의 ‘Brig’은 놈코어((Normcore)의 절제된 세련미, 테오(Theo)의 ‘Shuffle’은 아방가르드한 실험성과 독특한 형태성을 보여 주었고, 린드버그(Lindberg)의 ‘Strip 9700’은 스마트 기술성과 편의성 및 국제적 어워드를 세계 최다로 수상 하였다. 크롬하츠(Chrome Hearts)의 ‘GITTIN ANY’은 프리미엄과 중세기풍의 예술성 그리고 부의 상징성이 특징이었고, 햅터(Hapter)의 ‘txt1001’은 이노베이션과 신소재 그리고 혁신적 시도 등이 특징이었다. 6개 안경브랜드의 사례에서 각각 특징 있는 디자인을 구사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유감없이 시각화하여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례분석의 결론으로 안경은 기술보다도 패션이 더 중요한 성공의 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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