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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섭
저널정보
한국수산과학회 한국수산과학회지 한국수산과학회지 제29권 제1호
발행연도
1996.1
수록면
84 - 91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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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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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海·氣象 자료와 위성관측에 의한 운량 자료를 이용하여 별크법에 의해 동지나해에 있어서 대기와 해양간의 熱束을 추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태양복사량은 5월에 255Wm-2로 최대, 12월에 l11Wm-2로 최소이며, 그 분포는 동절기에는 남쪽으로 갈수록 증가하고, 하절기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장파복사량의 경우, 공간적 분포의 차이는 작으나 계절에 따른 차이는 커서 최대인 2월의 값은 (약 70Wm-2) 최소인 7월의 2배에 이른다. 2) 顯熱과 港熱의 공간적 분포양상은 조사해역내의 海流 분포와 비슷하였다. 겨울철에 이 두 요소에 의한 해양의 열손실량은 대단히 커서 830Wm-2 이상이고, 이것은 같은 기간중 純騙射量의 5배에 이른다. 3) 연평균 純熱플럭스의 분포는 전역에서 負의 값을 보였으며, 최대 열손실 해역은 큐슈 남단으로 1월에 400Wm-2 이상이었다. 4) 조사해역의 태양복사량, 장파복사량, 顯熱 및 港熱의 연평균치는 각각 187, -52, -30, -137Wm-2이고, 결과적으로 연간 약 32Wm-2 (2.48×10(13) W)의 에너지를 손실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5) Fig. 1에 표시되어 있는 A 해역 (황해)은 대기와의 열교환을 통하여 오히려 연간 10Wm-2 (0.4×10(13)W)의 에너지를 얻고, B 해역 (동지나해)은 48Wm-2 (2.1×10(13)W), 그리고 C 해역 (쿠로시오역)은 39Wm-2 (1.7×10(13)W)의 열을 손실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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