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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은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이준구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제35권 제4호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351 - 35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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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딸기 ‘설향’과 ‘아리향’ 육묘시 런너 유인시기와 생육도일온도를 통한 자묘 수 관계 분석을 위해 수행되었다. 1. 런너는 4월 하순에서 6월 상순까지 15일 간격으로 5처리에 걸쳐 유인을 시작했으며, 시기별로 자묘 발생 수와 온도변화를 비교하고 정식시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2. 본포 정식일인 9월 18일을 기준으로 역산했을 때 70일묘령을 만들기 위해 ‘설향’은 4월 하순~5월 상순, 60일 묘령을 생산하기 위해 4월 하순~5월 중순 유인시 적정 자묘 수확보가 가능하였다. 반면 ‘아리향’은 70일 묘령을 만들기 위해4월 하순부터, 60일 묘령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4월 하순~5월상순에 유인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였다. 이때 20여개의 자묘 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도일온도가 1,000o C 정도 되어야 하며, 런너 유인 시작이 늦어질수록 자묘 발생 속도가지연되었다. 3. 생육도일온도과 자묘 발생 수 간의 관계식 도출 결과, ‘설향’은 y = 9E-06x2 + 0.0124x – 2.4806 (R2 = 0.9696), ‘아리향’은 y = 1E-06x2 + 0.0192x – 2.9274 (R2 = 0.9431) 의 이차방정식 형태로 관계가 도출되었으며, 높은 상관성이 인정되었다. 정식시 관부직경은 ‘설향’에서는 5월 중순에서 가장굵었고, ‘아리향’에서는 런너 유인이 늦어질수록 굵어지는경향을 나타냈다. 4. 이상의 결과, 딸기 육묘시 품종과 런너 유인시기에 따라자묘 발생량과 생육특성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생육도일온도 측정을 통해 품종별 자묘량과의 관계식을 도출함으로써 추후 합리적인 자묘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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