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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대보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제25집 제1호(통권 제49호)
발행연도
2024.4
수록면
237 - 26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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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튀르고가 가진 빈곤에 대한 생각, 그리고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구빈작업장의 실제를 짚어보려는 시도이다. 튀르고는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경제 이론가이자 행정관료였다. 리모주의 지사 및 재무총감을 지내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경제학 이론을 현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구체제 프랑스에서 가장 가난한 지방 중 하나였던 리모주 조세구에서 튀르고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공공 토목공사였다. 특히 이 공공 토목공사 분야에서 기존의 부역을 임노동자 고용으로 대체했고, 더욱이 구빈작업장을 통해 노동력 확보뿐 아니라 구빈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려고 했다. 빈민에 대한 관념, 그리고 빈민에 대한 정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던 18세기에, 튀르고의 빈곤 및 빈민에 대한 인식은 이전 시대와 차이점을 보여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당대의 빈민 인식
3. 튀르고의 구빈 정책: 구빈작업장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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