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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유경 (숭실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신학논단 신학논단 제115집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211 - 243 (33page)
DOI
10.17301/tf.2024.3.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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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대 기독교인 여성의 자해 경험과 극복 경험에 관한 단일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구체적으로 기독교 상담과 돌봄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20대 기독교인 여성 중 1명을 심층적으로 상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독교인 여성이 경험하는 비자살적 자해 경험과 극복 경험의 과정을 분석하였다. 자해의 심리적 역동은 부모의 대상 경험과 이를 통해 형성된 내적 표상을 분석하였다. 내적 표상은 ‘사랑 받을만한 가치가 없다’, ‘나를 돌보아 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나는 상처받아 마땅하다’ 등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 기독교 신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죄책감과 하나님의 이미지가 자해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죄책감은 자기비난과 종교적 죄책감으로 분석하였으며, 하나님의 이미지는 ‘사랑이 없고 돌보지 않는 하나님’, ‘징벌하는 하나님’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적 역동 이해와 기독상담자의 역할, 공동체의 역할, 죄책감의 수정과 통합, 하나님 이미지의 통합에 관해서 논의하였다.

목차

한글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론
IV. 논의와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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