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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원 (국립농업과학원) 이규희 (국립농업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잡초학회·한국잔디학회 Weed&Turfgrass Science Weed&Turfgrass Science Vol.12 No.4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335 - 34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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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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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동계기간을 포함해 6개월 이상 재배해야 하는 작물이며, 파종기와 생육재생기에 잡초가 발생한다. 본 연구는 중서부 지역의 마늘밭의 잡초발생 실태를 파악하고 사용 가능한 제초제를 비교하여 마늘밭 잡초방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전북, 충남·북 및 경기 남부의 총 180지점의 마늘밭에서 발생하는 모든 잡초의 종류와 피도를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은 2021 및 2022년 4월에서 5월이었다. 조사 결과, 국내 중서부 지역에서는 총 112종의 잡초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농경지 당 평균 8.1종의 잡초가 발생하였다. 중요도 및 잡초지수를 기준으로 냉이(Capsella bursa-pastoris)가 최우점 잡초였으며, 속속이풀(Rorippa palustris), 흰명아주(Chenopodium album), 좀명아주(Chenopodium ficifolium), 광대나물(Lamium amplexicaule), 별꽃(Stellaria media), 망초(Erigeron canadensis) 순으로 우점도가 높았다. 잡초지수는 중요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잡초발생지수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가막사리(Bidens frondosa), 바랭이(Digitaria ciliaris), 쇠비름(Portulaca oleracea) 등 월동 후 발생잡초도 조사되었기 때문에 후발생 잡초방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마늘과 같이 재배기간이 긴 작물의 효율적인 잡초방제를 위하여 안전사용횟수 기준을 완화하는 등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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