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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4권 제3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619 - 629 (11page)
DOI
10.5392/JKCA.2024.24.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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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의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을 비롯해 아일랜드 분쟁을 다룬 영화는 꾸준히 제작되어 왔다. 아일랜드는 식민 지배, 내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 같은 기억을 재현한 아일랜드 분쟁 영화들은 한국의 역사와 분단의 아픔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국내 관객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국내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아일랜드 분쟁 영화 자체가 가진 특성과 서사 방식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후 나온 아일랜드 영화 두 편 〈지미스 홀〉(2014)과 〈이니셰린의 밴시〉(2023)를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이 작품들에선 분쟁을 재현하는 방식과 서사 기법 등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 구체적인 변화상을 살펴보고 의미와 효과를 연구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문제와 연구 방법
Ⅲ. 본론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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