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세경 박기남
저널정보
한국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연구 재무관리연구 제32권 제3호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107 - 142 (3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한국 상장기업들의 자기자본비용은 얼마나 될까? 한국 주식시장에서 규모 프리미엄은 과연 사라졌는가?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최장 기간(1987년부터 2013년까지)의 자료를 사용해서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정해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규모 프리미엄을 추정하고 규모 포트폴리오별 리스크와 수익률 간의 상반관계가 성립하는지를 분석한다. 그런 다음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Ibbotson의 적산법(build-up method)과 규모프리미엄이 추가된 CAPM, HML 요인이 제외된 Fama-French 모형에 의해 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여 비교하고자 한다. 주요 결과는 첫째, 무위험 이자율은 주식 위험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시장포트폴리오 못지않게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둘째, 시장 포트폴리오의 대용치로 동일가중지수를 사용할때와 베타를 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할 때 규모 효과가 가장 작아지는 반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오히려 커지기 때문에, 주식 위험 프리미엄과 규모 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셋째, 동일가중/1개월 보유/5년 추정/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한 수정 CAPM이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가장 적합함을 발견하였으며 이때, 자기자본비용은 30.24%이고 규모 프리미엄은 10.40%로 추정되었다. 넷째, 시가총액이 큰 복합기업이 포함된 산업의 경우에 full-information 베타 방식이 산업 위험을 보다 충분히 반영함을 확인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4-02-0895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