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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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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환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정철영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농산업교육학회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제51권 제2호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73 - 95 (23page)
DOI
10.23840/agehrd.2019.5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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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불안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에서 자율적 동기의 조절효과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4년제 대학생 중 인문, 사회, 자연 및 공학계열 전공 452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인(성별, 학년, 전공 계열, 대학 소재지) 및 진로탐색행동, 취업불안, 자율적 동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통제변인으로 활용된 변인 중의 학년은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자율적 동기는 진로탐색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자율적 동기는 취업불안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즉 자율적 동기가 낮은 조건에서 취업불안은 진로탐색행동에 부적 영향을 미쳤지만, 자율적 동기가 높은 조건에서 취업불안은 진로탐색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생이 취업불안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율적 동기를 촉진해야 한다. 둘째, 취업불안이 대학생의 진로선택 및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자율적 동기의 측정 및 활용에 있어 통제된 동기의 영향을 고려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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