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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대영 (가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지역언론학회 언론과학연구 언론과학연구 제17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22 - 162 (41page)
DOI
http://dx.doi.org/10.14696/jcs.2017.12.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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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명을 설문조사해서 수용자의 인구사회적 특성, 이용동기, 성격이 유튜브의 11개 장르별 이용량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장르별 이용량은 음악, 일반뉴스, 영화/TV드라마, 정치, 코미디/애니메이션, 문화/교육, 요리/건강, 과학/기술, 스포츠, 뷰티/패션, 게임의 순으로 많았다. 이용동기는 정보추구, 재미추구, 관계추구 등 3개이었으며, 장르 이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관계추구 동기는 가장 많은 9개 장르의 이용량에 영향을 주어서 유튜브의 소셜미디어적인 특징이 이용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재미추구와 정보추구 동기는 각각 엔터테인먼트성 장르와 정보성 장르 이용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인구사회적 특성에서는 텔레비전과 같이 성과 연령의 영향이 컸으며, 학력과 경제력의 영향력은 작았다. 과거 텔레비전 연구에서는 남성은 뉴스, 여성은 오락과 드라마를 더 선호하는 차이가 있었지만, 유튜브에서는 성에 따른 정보성 장르 이용량의 차이가 없었다. 5대 성격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차별적인 이용에 영향을 준다는 외국 연구와 달리, 성격이 유튜브 동영상 이용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신경증과 외향성이 동영상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관계추구와 재미추구 동기는 완전 또는 부분 매개효과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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