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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용환 (한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서양음악학회 서양음악학 서양음악학 제18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1 - 56 (46page)
DOI
http://dx.doi.org/10.16939/JMSK.2015.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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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브람스의 몇몇 피아노 작품의 창작에 자극을 주고 작품에 반영되어 있는음악외적 대상으로서의 ‘시적(poetic) 요소’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브람스가 ‘절대음악의 전형’으로 귀결되는 일련의 음악사회적·미학적 배경을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 19세기 후반의 ‘절대음악 미학의 대표자’로 손꼽히는 한슬릭(Eduard Hanslick)과 브람스(JohannesBrahms)의 관계가 조망되고, 브람스 음악에 대한 한슬릭의 수용에서 드러난 모순점을 비판적 시각으로 서술하면서 브람스 음악을 ‘절대음악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하는 기존 음악사의평가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시적 요소’가 음악적 프로그램으로 간주될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과제를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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