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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건영 (한국교통연구원) 김민지 (한국교통연구원)
저널정보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연구 교통연구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33 - 45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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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부가 고시한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관리지표를 이용하여 수도권 1기 신도시의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지수를 2001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수도권 1기 신도시의 교통부문 지속가능성 종합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연도별로 증감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표별로는 인구당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량과 면적당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종합지수보다 낮았으며 인구당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가 지수상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수도권 1기 신도시와 수도권 기존 도시와의 비교에서는 예상과 다르게 계획도시인 신도시보다 기존 도시의 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개 도시 중 15개 도시가 1기 신도시보다 종합지수가 높았으며, 그중 4개 도시는 1기 신도시보다 종합지수가 2배 이상 높았다. 유사규모 도시와의 비교에서도 예상과 다르게 유사규모 도시의 지수가 1기 신도시 지수보다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기존 도시와 유사규모 도시 모두 공통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가 지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같은 분석을 종합해보면 수도권 1기 신도시는 도로부문온실가스 배출량 자체를 저감시키는 정책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었다. 지표값 변화에 대한 민감도 분석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1% 감소가 종합지수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비슷한 영향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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