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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성희 (한국체육대학교) 김종규 (용인대학교) 윤석훈 (한국체육대학교) 박상균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운동학회 아시아 운동학 학술지 아시아 운동학 학술지 제16권 제3호
발행연도
2014.7
수록면
127 - 13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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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하지정렬구조 측정을 통해서 하지정렬구조를 손상예측지표로 제시하고 실제 하지정렬구조와 발생한 손상과의 연관성을 밝히는데 있다. [방법] 97명 여성축구선수를 대상으로 Q-angle, 후족각, 다리길이를 측정한 후 1년 동안 선수들의 하지손상을 관찰하였다. 통계방법은 이원배치 반복측정 분산분석, 다중응답 빈도분석, Odd's ratio를 사용하였고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결과] Q-angle과 후족각에서 주측발이 비주측발보다 크게 나타났다. 2013년 시즌동안 발생한 손상 중 부위는 발목, 손상조직은 인대, 손상원인은 과사용, 동작은 런닝, 형태는 염좌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Q-angle과 후족각, 다리길이에 따른 하지 전체 손상발생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측발의 Q-angle에서는 전방십자인대 손상 집단이 비손상 집단보다 작게 나타났다. 전방십자인대손상 유무와 주측발에 따른 상호작용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F(1,95)=3.823, p=.05). 후족각은 전방십자인대 비손상 집단의 주측발에 비해 비주측발이 작게 나타났다. [결론] 주측발과 비주측발 사이의 Q-angle 차이는 무릎 손상 위험요인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예측하는 위험요인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후족각이 7도 이상 나타나거나 주측발과 비주측발의 각도 차이 발생은 발목 손상을 예측하는 위험요인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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