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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변순규 (국립수산과학원 동해특성화연구센터) 이성훈 (전남대학교) 황재호 (전남대학교) 한경호 (전남대학교) 강경완 (전남대학교) 김진도 (국립수산과학원 남부내수면연구소) 김이청 (국립수산과학원) 이배익 (국립수산과학원)
저널정보
한국발생생물학회 발생과 생식 발생과 생식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281 - 28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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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전남 여수시 거문도 해역에서 어획된 찰가자미의 어미로부터 실험실 내 자연 산란을 유도하여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무색 투명한 분리부성란이고, 유구는 없었으며, 난경은 1.64±0.03 ㎜(n=50)였다.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온 9.8~13.0℃(평균 11.4±1.6℃)에서 수정 후 168시간 40분이었으며, 부화직후의 평균 전장은 4.05±0.18 ㎜(n=20)였다. 부화 직후 자어는 막지느러미가 발달하였고, 물방울 모양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다. 이때 근절은 14~15+33~34=47~49개였으며, 난황은 장경이 평균 1.64± 0.12 ㎜, 단경은 평균 1.23±0.19 ㎜였다. 부화 후 12일째 자어의 전장은 평균 7.32±0.42 ㎜(n=20)로 난황은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 자어기로 이행하였고, 막지느러미 가장자리에는 별 모양 흑색소포와 나뭇가지 모양의 황색소포가 더욱 밀집되었고, 척색은 국화 모양의 흑색소포가 밀집되어 4~5개의 흑색소포대를 형성하였다. 부화 후 90~93일째 평균전장이 19.91± 1.63 ㎜(n=20)였고, 모든 지느러미 줄기 수가 정수에 달하였으며, 모든 반문이 형성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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