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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민병화 (국립수산과학원) 이정호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 노재구 (국립수산과학원) 김현철 (국립수산과학원) 박철지 (국립수산과학원) 최상준 (국립수산과학원) 명정인 (국립수산과학원)
저널정보
한국발생생물학회 발생과 생식 발생과 생식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239 - 24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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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장 육종넙치(Selected line of olive flounder cultured, SF)의 수정란의 부화율 및 기형률, 자치어의 성장을 일반 넙치(Unselected line of olive flounder cultured, UF)와 비교하였다. 동일한 날에 획득한 SF구 및 UF구 수정란의 부화율은 SF구가 96.2±1.7%, UF구는 90.4±2.1%로 SF구가 높았으며, 기형률은 UF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들 수정란으로부터 부화한 자어를 8주 동안 사육한 결과, 부화후 1주째에 SF 및 UF구의 전장은 각각 4.36±0.24, 4.25±0.20 ㎜였던 것이 실험 종료시에 각각 50.49±2.67, 40.55±3.13 ㎜로 SF구가 UF구에 비해 24.5% 빨랐다. 체고는 부화후 1주째에 각각 1.13±0.08, 1.18±0.07 ㎜였으며, 종료시에 각각 16.30±0.085, 13.50±0.96 ㎜로 SF가 UF구에 비해 20.7% 크게 나타났다. 실험 종료시에 체중은 각각 1.036±0.118, 0.557±0.073 g으로 SF구가 UF에 비해 43.0% 빨랐다. 또한 실험 종료시에 SF구와 UF구의 체형지수는 각각 0.85±0.02, 0.82±0.03로 SF구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비만도는 각각 7.99±0.33, 8.22±0.52로 SF구가 UF구에 비해 낮았다. 이상의 결과는 속성장을 위해 선발 육종된 넙치가 일반 넙치에 비해 성장이 월등이 우수하며, 체형이 자연산 넙치에 가깝게 개선되었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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