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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상훈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한성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소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김지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Hyun-Jung Jang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저널정보
한국분석과학회 분석과학 분석과학 제36권 제6호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267 - 280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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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1년 동안 서울지역에서 유통되는 한약재 209품목 4333건을 대상으로 ICP-MS와 수은 분석기를 사용하여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비소, 수은의 함량을 조사하고, 약용부위와 원산지에 따라 구분하여 위해성를 평가하였다. 부위별 평균함량(㎎/㎏)은 납은 0.123~1.290, 카드뮴은 0.018~0.131, 비소는 0.034~0.290, 수은은 0.003~0.015이었다. 납은 지상부위인 전초류와 엽류가 높았고(ANOVA-test, p < 0.05), 카드뮴은 엽류, 근(경)류, 등목류가 높았으며(ANOVA-test, p < 0.05), 14 품목에서 카드뮴 기준치를 초과하였다. 납과 카드뮴의 기준치를 초과한 시료는 각각 8, 22개였다. 비소는 엽류, 화류, 전초류에서, 수은은 엽류, 전초류, 등목류가 유의적인 수준(ANOVA-test, p < 0.05)에서 높았으나 기준을 초과한 시료는 없었다. 원산지간 비교에서 카드뮴, 비소, 수은은 국산보다 수입한약재의 함량이 높았다(t-test, p < 0.05). 위해도 평가 결과, 납은 대부분의 시료에서 MOE 값이 1 이상으로 인체노출에 의한 우려는 낮았지만 국산 측백엽과 수입 부평이 각각 0.85, 0.17로 1 보다 낮았다. 카드뮴, 비소, 수은의 위해지수(HI)는 각각의 중금속 위해도를 모두 더하여도 100% 이하로 평가되어 한약재 복용으로 인한 위해성은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목차

Abstract
요약
1. 서론
2. 재료와 방법
3. 결과 및 토의
4.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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